나한테 먼저..

뭔가 기대하고 싶은게 있다면 나는 누군가에게 기대만큼 행동했는지 생각 해 보자.

모두 다른 사람이지만 기대하는 마음은 똑같다. 나에게 적용되는 기준은 언제나 남들에게 보다 관대하다.

내가 아쉬움을 느끼는 것은 바로 이런 잘못된 기준에서 부터 시작된다. 아니 애초에 아쉽다는 생각 부터가 잘못된 출발이다.

모든 행동은 결국 나를 위한건데 남을 위한 것으로 포장하고, 주위의 사람들이 나만을 위해 행동하고 생각하기를 바라는 것 자체가 이상한 것이다. 다 자신을 위해 각자 생각하고 살아가니 내가 기대하면 내가 아쉬운 것이 정상이다.

나를 위한 것은 그렇다고 인정하고 싫은 것은 억지로 하지 말자. 거짓을 걷어내고 내 감정 앞에 먼저 진실되어야 내 주변에도 진실될 수 있을 것 같다.

3 Responses

  1. 안녕하세요, 저는 지난 1월 와이프와 둘이 베를린에 들어와서 현재, 취업 준비비자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준비 중에 우연히 호철님 블로그를 알게됐고 자세한 후기 덕분에 좋은정보 많이 얻고 있습니다. 헌데, 재정증명과 보험가입 부분에 대해 여쭤보고 싶은데 시간 괜찮으시면 만나 뵐 수 있을까요? 그밖에 이것저것 궁금한 점도 여쭤보고 싶습니다. 포스팅에 어울리지 않는 댓글이라 죄송스럽네요^^;

  2. 다 읽어볼께요.
    독일 이민..
    박사 준비하다..배리어를 만나고 좌절하면서..다시 시작..오늘도 새벽 2:55분..
    인터넷에서 이런저런. 소식을 듣다가..sanoi님의 글을 만났습니다.

    정말 도움이 되고 있네요.
    내일은 ..아니 ..월요일..업무후에는 강남가서..독일어 어학원을 수강신청하고..
    다시 하반기 박사과정을 노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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