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태

회사에 30분 지각은 기본 (-0.5)

점심은 마음대로 1시간 + (오락, 약속 등등) (-1)

중간에 담배피고 음료수 마시는 시간은 당근 (-0.5)

퇴근전 30분 일찍 준비하고 밥먹고 놀다가 (-0.5)

야근시 일도 하지 않으면서 야근수당 챙겨먹기.

야근은 일단 빼고 하루에 2시간 30분씩 일을 하지 않는다.

야근하지 않으면서 하루에 2만원을 회사로 부터 수령.

나오는 성과가 좋다면 용서할 수 있다.
하지만 성과는 최악..방출의 필요성이있다.
분위기가 전염되어간다.

방출 이외의 해결책은 없을까?
책임감이 요구되는 시점이다..애들도 아니고 왜들이러는지..

6 Replies to “근태”

  1. 1주일 4일 근무 부럽지 않냐? 그렇게 놀고 싶으면 푹..쉬게 해주는게 좋은데.
    그리고 내가 밑에 사람 부릴 입장인가? ^^ 나도 제대로 못하는데..

    요즘 잘 지내남?

  2. 부럽다. 4일만 일할 수 있으면 4일 동안 밤샐 수 있어…
    ㅋㅋ… 대충 살지 뭐. 애들 모일때 한 번 나와라~
    80 애들 한, 두명 모이다가 요샌 숫자가 꽤 많아졌어. 술 한잔 하자~
    아우~ 보고 싶어 죽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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