飲み会

회사 사람들과 회식이 있었다.

원래는 이마다상,이노우에상이랑 간단히 먹을려고 했는데..
주변 사람들 안부르는게 뭐해서(한국의 정서–)
서버팀도 다른팀도 다 불렀는데 서버팀만 참석.

JP팀과 이마다상,시바타상,카우치상,바바상 이렇게 간단히
회식을 했다.(가격은 간단하지 않았다.)

[#M_ 자세한 이야기.. | 닫기.. |
이동중..

오늘의 목적지는 에비스 역 앞의 닭요리 전문점.
가게 이름은 까먹었다. 병아리가 그려져 있는 귀여운 가게..

카우치상. 성기노출로 물의를 일으킨 그룹이 있다고 말해주었다.

귀염둥이 정환

팀장님과 카우치상

이마다상. 가게에 들어와서 즐거운 마음으로 음식을 기다리고 있다.
음식 가격은 1인당 3000엔정도였나?

시바타상. 들어온지 얼마 안되었고 술도 잘 못마시지만 항상 같이 다닌다.

이마다상. 지금으로선 제일 친한 일본사람중 한명(몇명없음)

시바타상.
저래보이지만 맥주 한잔이 주량.

정환이도 술을 잘 마시지 못했지만 많이 늘었다고 한다.

–;

바바상.
서버팀 팀장이다. 역시 친한 사람^^; 여기 온 사람들은 다들 친하다.
이날 헤어스타일을 귀엽게 하고와서 ㅋㅋ

자장명이란다.

돌아가는길.
지하철이 끊기기 전에 가야한다.

역시 친하다.

JP팀.

팀장님.

집에 오는길에 유실장님을 전철에서 만났다.

_M#]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This site uses Akismet to reduce spam. Learn how your comment data is proces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