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November 6, 2005 by Hochul2005년10월16일 담양 감을 따는 아빠 벼가 무르 익었다. 우리 벼는 아니지만.. 가을 이라면.. 엄마 아빠와 함께 오른 뒷산 집에서 운전해서 30분만 나가면… 가을에 빠질 수 없는 아이템 수많은 물고기 때..사람을 무서워 하지 않는다. 코스모스가 손짓한다는 말의 의미 다리일까..? 소녀시절로 돌아간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