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아킴 데 포사다, 엘렌 싱어 지음 지음 정지영 옮김
2006년 3월 27일(약 1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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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숨에 읽어버린 책.
약간 부자아빠틱하긴 하지만 단순한 마시멜로 실험의 원칙이 우리 일상에
얼마나 깊이 관여하고 있는지 이야기 해 준다.
그리고 그 단순한 원칙을 실천하는것 만으로도 삶이 얼마나 바뀔 수 있는지도
재미있게 적어주고 있다.
더 이상 ‘만일’ 이라는 단어에 구애받지 않아요. 그 대신 ‘어떻게?’에 집중하고 있답니다.
일희일비 하지 않고..생각은 실천해야 의미가 있다.
반복과 꾸준함은 정말 무서운 무기다..
빌려줘
어… 광고만 보고는 “마시마로로 성공하드만 책까지 내네…” 했는데,
그게 아니었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