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February 21, 2009 by Hochul2009년02년08일 – 즐거운 지우 혼자서 까르르~~~ 웃지는 않지만 조금씩 웃는 방법을 배워가는 지우.. 우는것도 참 힘들게 우는데 웃는것도 참 힘들다. 정말 배워야 할 것이 많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