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02월10일 – 웃음


기분이 좋다. 뭔가 계속 이야기 하고 있다.



이럴때는 같이 놀아주어야 한다. 놀아주기 위해 자세 잡는 중..



숨넘어간다. 아직 아기라서 그런가? 웃는 방법을 잘 모르는것 같다.


정은이..화면에는 잘 보이지 않지만 머리를 사정없이 흔들고 있다. 나도 해 봤지만..머리가 커서인지 정말 힘들었다.


엄마의 재롱을 보면서 보낸 즐거운 시간..매일 이렇게 웃어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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