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December 6, 2005 by Hochulここにキスして 내가 일본에 가서 일본이 싫다던 정은이. 그만큼 내가 보고 싶고 힘들겠지.. 그러던 정은이가 내가 저번에 한국 들어갔을 때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얼굴로 해준 말..
직접 들을 땐 머리에서 펑! 하는게 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