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에버랜드


회전목마를 타고 즐거워 하는 정은이. 2005년 5월 1일

우리한테 에버랜드는 특별한 추억의 장소이다.
정은이가 귀를 다쳐서 이젠 안좋은 기억이 있지만–;

신기하다..

어렸을때 부모님과..친척들과 놀러갔는 자연농원에서..
내가 데이트를 하고 또다른 즐거운 추억을 가지게 되다니..

언젠가 독일이나 또 다른곳에서 또 다른 추억을 간직하게 되겠지?

난 그렇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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