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그렇다.

일하기 싫은게 아니다.

목적, 목표가 없는 상태로 소비되기 싫을 뿐이다.

돈을 벌던가(다른 가치로 교환할 수 있는),
나를 알리던가,
다른 사람을 돕던가(사회에 기여),

그래야 하지 않겠어?

그리고 쉬고 싶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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