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시멜로 이야기

호아킴 데 포사다, 엘렌 싱어 지음  지음 정지영 옮김
2006년 3월 27일(약 1시간)

***

단숨에 읽어버린 책.
약간 부자아빠틱하긴 하지만 단순한 마시멜로 실험의 원칙이 우리 일상에
얼마나 깊이 관여하고 있는지 이야기 해 준다.

그리고 그 단순한 원칙을 실천하는것 만으로도 삶이 얼마나 바뀔 수 있는지도
재미있게 적어주고 있다.

더 이상 ‘만일’ 이라는 단어에 구애받지 않아요. 그 대신 ‘어떻게?’에 집중하고 있답니다.

일희일비 하지 않고..생각은 실천해야 의미가 있다.
반복과 꾸준함은 정말 무서운 무기다..

2 Replies to “마시멜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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