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개발 보다는 여러 환경 설정과 계정 설정에 시간을 보냈다.
먼저 개발 기간동안 사용할 로고를 디자인 했다. 완벽을 추구하면 1년넘게 로고만 만들고 있을 가능성이 있으니 일단 무조건 완성하는 걸로…
로고는 최대한 단순하고 서비스 명을 알릴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아이콘으로서 가독성이 있도록 다른 패턴이나 아이콘은 넣지 않았다. 노크를 표현하려 했지만 너무 복잡해서 포기.
각종 서비스 계정을 설정, 페북은 나중에.
https://www.instagram.com/nocnoc.me/
도메인 이메일 연결. Yandex 로 하려다 전쟁 때문에 일단 임시로 다음 스마트워크에 연결해 두었다.
호스팅 설정은 파이어베이스 호스팅으로. 깃헙에 머지 시 자동 디플로이되도록 설정했다.
그 외 자잘한 파이어베이스 툴들 설정과 자동화 설정을 끝냈다.
이제 개발만 하면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