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July 28, 2006 by HochulSPEED *** 학창시절 한번쯤(수천번) 꿈꾸어보았던 일탈.. 그리고 인생에 전환점을 가져다 준 사건. 누구라도 살아오면서 경험해본 내용일것이다. 역자의 약간은 무리한 번역이 내용의 흐름을 끊어놓았지만 큰 줄기는 즐거운 상상에 중심을 두고 있었다. 재일교포 답게 한국인 조연도 출연시키고 있다. 성장통이라고 부를수도 있는 사춘기 시절의 즐거운 사건을 다룬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