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September 26, 2006 by Hochul링크 *** 강요되어 읽은 책이어서 그런가 그닥 재밌지 않았다. 다만 ‘네트워크’ 라는 단어의 확장에 크게 도움이 된 것 같다. 마음의 여유가 있어야 혀.. Anyway..it was fun while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