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들한테 인정받고 싶은 바보

난 달라. 특별해..너희들과는 다른 세상에 살고 있어.
라고 말하면서 계속 자신이 바보라 칭하는 세상을 기웃거리는 아웃사이더.

우리나라 사람들의 약간은 공통된 성격이 아닐까?

행복을 비교에서 찾는 사람들…
행복은 상대적인 관점에서 찾으면 그 마지막은 불행일 수 밖에 없다.
비교는 불행해 지고 싶은 몸부림이라고 밖에 생각할 수 없다.

행복의 기준은 스스로에게 묻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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