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100점짜리라고 치자.
마음은 내 점수보다 더 인정받고싶다. 한 150~200점 정도?
가끔 80점 정도로 인정받을 때도 있다.
주위에서 나를 200점으로 본들, 50점으로 본들 어차피 내 점수는 정해져 있는게 아닌가..
주변사람들한테 점수좀 더 주세요..가 아니라
실제의 내 점수를 올려야지.. 자신한테 인정받기가 그래서 힘든거다.
오늘 내 수학실력은 꽝이야! 주변에서 잘한다고 해도 내가 인정못해.
그러고 보니 주변에서 날 좋게 보는게 좋은것만은 아니지 않을까?
까보면 다 나오거든..
내실을 다지고 싶다. 다지고 있다!
Be more valuable pers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