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June 20, 2007 by Hochul내가 하고 싶고 그리고 잘 할 수 있는 것 올해는 나에게 있어 아주 중요한 해 인것 같다. 느끼는 것도 생각하는 것도 많이 변했다.조금 더 도전하는 삶을 살고 싶다.정체되어있는 시간은 견딜 수 없이 힘들다.
시간낭비하지마 집중할거에 집중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