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유명한 도쿄돔에 가보기로 했다.
집앞 가로등
정환이가 머리를 깎았다.
언제나 정겨운 토고시 긴자. 우리는 토고시 역으로 가고있다.
토고시 역.
홍기형은 왠지 들떠있다.
시바공원. 공원이름이 맘에 들었다.
도쿄돔시티 도착.
나가는길.
일본 학교 축구분데..한국말로 유니폼을 만들어 입었다–;
공포의 놀이기구들.
도쿄돔이다!
건물을 통과하는 롤러코스터..아찔하다.
이쁘다.
이 분수는 시간별로 음악에 맞춰 춤을 춘다.
레일 형식의 대관람차.
쇼핑몰.
놀이기구 전경
스타벅스
다시 도쿄돔 앞으로.
도쿄돔의 지붕이다.
관광객처럼..
제이피팀
다시 집으로..
도쿄돔에서 리건이형도 사진찍었던데 ㅋㅋ
시바공원을 보고 좋아라하는 형이 참 맘에 들어요 -_-
너도 맘에 들지? 응?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