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이 옆에 있으면 언제든 다시 일어설 수 있다고 한다.

사람에게 상처를 주는 것도 사람, 그 사람을 일으키는 것도 사람이다.

신뢰 받기는 힘들지만 주는건 내 의지대로 가능하니..정말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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