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10월31일 – 동그라미 산후조리원


10월의 마지막.. 태어났을 때 이마는 툭..튀어나오거 턱은 푹..들어가 있었는데 하루가 다르게 머리 모양이 변하고 있다.
입맛도 다시고 쩝쩝 거리기도 하고 목을 휘휘 잘 돌린다.



엄마와의 대화. 뒤로 갈수록 인상이 써지고 있다.

이제 기저귀 가는건 익숙해져 가고 있다.

정은이도 나도..여러 가지 일들로 몸의 피곤이 극에 달해 있었던 때..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This site uses Akismet to reduce spam. Learn how your comment data is proces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