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January 10, 2009 by Hochul2008년10월31일 – 동그라미 산후조리원 10월의 마지막.. 태어났을 때 이마는 툭..튀어나오거 턱은 푹..들어가 있었는데 하루가 다르게 머리 모양이 변하고 있다. 입맛도 다시고 쩝쩝 거리기도 하고 목을 휘휘 잘 돌린다. QM_xyPJFyw0$ 엄마와의 대화. 뒤로 갈수록 인상이 써지고 있다. 이제 기저귀 가는건 익숙해져 가고 있다. 정은이도 나도..여러 가지 일들로 몸의 피곤이 극에 달해 있었던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