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11월01일 – 동그라미 산후조리원, 밥주세요


전신 샷. 전혀 포동포동하지 않지만 4키로 정도..잠을 많이 자서 목욕하면서도 자고 있을 정도라고 한다.



밥주세요~! 배고프면 밥을 찾는다. 고개를 휘휘~


빤히 쳐다보기…얼굴에 태지는 다 벗어졌는데 뭔가 하나씩 나고 사라지고 한다.
우리가 트림을 잘 시켜주지 못해서 가끔 토하기도 하는데..이땐 몰랐다..이게 나중에 얼마나 우리를 힘들게 했을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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