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January 10, 2009 by Hochul2008년11월02일 – 동그라미 산후조리원, 두리번 몸이 손바닥 크기정도 되었다. lu-8eK_Ew4g$ 차츰 눈을 뜨고 있는 시간이 많아진다. 하지만 잠에 홀린듯 배고플때 빼고는 먹는것에만 집중한다. 이즈음 정은이가 유선염에 걸려서 고생했다 ㅠㅠ 우린 정말 단 하나도 그냥 넘어가는게 없었던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