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January 10, 2009 by Hochul2008년11월03일 – 동그라미 산후조리원 쿨쿨..예전처럼 정은이와 영화보기를 시도해 보지만..이제 우리에게 “예전처럼”은 없다는 것을 깨닫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