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January 11, 2009 by Hochul2008년11월04일 – 동그라미 산후조리원 조리원 생활에 남편으로서 조금씩 익숙해 지고 있다. 11월3일 사진과 거의 비슷한 상황에서 촬영. 잠이 많던 정은이는 차라리 잘 적응하는것 같아보였다.(나중에 무시무시한 다크서클을 만들어 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