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11월04일 – 동그라미 산후조리원


조리원 생활에 남편으로서 조금씩 익숙해 지고 있다.
11월3일 사진과 거의 비슷한 상황에서 촬영.

잠이 많던 정은이는 차라리 잘 적응하는것 같아보였다.(나중에 무시무시한 다크서클을 만들어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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