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11월27일 – 바둥바둥


빤~히 보고 있어요. 그런데 아직 초점은 없는듯..


하품하는 소리가 너무 귀엽다. 캬웅~


아빠가 귀여워 하는 강아지 입을 하고 있다.


안그래도 부은 손인데 더 부어버린 엄마손과 크기 비교.


항상 오른손은 올리고 왼손은 내린다. 혹시 천상천하 유아독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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