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림을 시키면서 조금씩 토하는게 줄어들기 시작했다.
엄마 품에서 자는걸 제일 좋아한다. 이리저리 자리를 잡아가면서 푹…자는 지우.
엄마 아빠는 가위에 눌린다..
자다가 의미없는 웃음을 보여주긴하지만 아직 웃지는 않는다.
도전과성취
트림을 시키면서 조금씩 토하는게 줄어들기 시작했다.
엄마 품에서 자는걸 제일 좋아한다. 이리저리 자리를 잡아가면서 푹…자는 지우.
엄마 아빠는 가위에 눌린다..
자다가 의미없는 웃음을 보여주긴하지만 아직 웃지는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