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11월28일 – 엄마랑


트림을 시키면서 조금씩 토하는게 줄어들기 시작했다.


엄마 품에서 자는걸 제일 좋아한다. 이리저리 자리를 잡아가면서 푹…자는 지우.
엄마 아빠는 가위에 눌린다..

자다가 의미없는 웃음을 보여주긴하지만 아직 웃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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