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12월02일 – 이만큼 커요~!


아직도 응가로 엄마아빠는 걱정이 이만 저만이 아니다. 잠도 수시로 깨서 정은이가 많이 힘들어 했다.
그래도 이렇게 이쁜 모습을 보여주니 힘이 다시 날 수 밖에..

회사를 가려고 집 밖으로 나가거나, 다시 집으로 들어올때 지우랑 정은이가 같이 있는게 조금씩 익숙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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