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October 7, 2005 by Hochul고민과 나 언제나 용기가 없었다. 지금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을 선택할 용기말이다. 될대로 되라지..하면서 그렇게 안되게 하려고 엄청난 노력을 했다. 나도 그렇지만 다들 참 웃기는 인생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