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January 11, 2009 by Hochul2008년12월03일 – 울음에 적응 엄마는 피곤해요.. 지우손, 새끼손가락을 펴고 있기 좋아한다. PIO PIO 옷이에요~~ 3TKvVgShImc$ 울지도 않고, 울어도 우는 방법을 모르던 지우가 점점 울음을 알아가고 있다. 우는 방법 뿐 아니라 울음으로 엄마아빠를 움직이는 방법을.. 우리는 알면서도..움직일 수 밖에 없다. 초보 엄마아빠는 다짐한다. 모든걸 다 해주는건 100일까지만이라고…(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