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12월03일 – 울음에 적응


엄마는 피곤해요..


지우손, 새끼손가락을 펴고 있기 좋아한다.


PIO PIO 옷이에요~~



울지도 않고, 울어도 우는 방법을 모르던 지우가 점점 울음을 알아가고 있다.
우는 방법 뿐 아니라 울음으로 엄마아빠를 움직이는 방법을..

우리는 알면서도..움직일 수 밖에 없다.

초보 엄마아빠는 다짐한다. 모든걸 다 해주는건 100일까지만이라고…(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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