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January 11, 2009 by Hochul2008년12월15일 – 똘망똘망 이것 저것 구경하면서 졸리지 않으면 저렇게 똘망똘망 바라본다. 머리카락은 시간이 갈수록 붕붕 뜨는데..원낙 숱이 많아서 가르마는 자동이고, 꼭 미용실 다녀온것 처럼 자연스럽게 스타일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