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January 11, 2009 by Hochul2008년12월25일 – 크리스마스 팔이 좀 길어진 것 같다. 아빠가 공갈 젖꼭지를 물려보려 했으나 완강히 거부. 지우는 젖병도 물려고 하지를 않는다.. 하품하고 나면 다양한 소리를 낸다. “캬우~” “크악~” 이런 소리들.. 크리스 마스 기분을 내 보았다. 지우는 아무것도 모르고 우리만 신났다. 기현삼촌이 케이크와 함께 방문! LFL27Sa-Xto$ 지우랑 장난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