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을 먹고 나면 정신을 잃은듯 자는 지우.
이게 제일 빨리 재우는 방법이고 편해서 12월 한달은 이렇게 재운것 같다.
혹은 가슴위에 올려놓고 재우기.
나중에 알게 되었지만 두 방법 모두 재우는 방법중에 제일 힘든 방법이었다.
아기가 가벼우면 다행이지만 쑥쑥 커 가는데 언제까지 안아서 재울수는 없을거라는 생각은 전혀 하지 못했다.
결국 눈물을 쏟으며 다시 자는 습관을 바꿔야 하는데…어떻게 해야하는지..ㅠㅠ
도전과성취
밥을 먹고 나면 정신을 잃은듯 자는 지우.
이게 제일 빨리 재우는 방법이고 편해서 12월 한달은 이렇게 재운것 같다.
혹은 가슴위에 올려놓고 재우기.
나중에 알게 되었지만 두 방법 모두 재우는 방법중에 제일 힘든 방법이었다.
아기가 가벼우면 다행이지만 쑥쑥 커 가는데 언제까지 안아서 재울수는 없을거라는 생각은 전혀 하지 못했다.
결국 눈물을 쏟으며 다시 자는 습관을 바꿔야 하는데…어떻게 해야하는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