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January 13, 2009 by Hochul2008년01월02일 – 손 입이 삐쭉~ 이 때 고개를 드는 정도는 저 정도 였다. 그냥 머리 위치만 바꿀 수 있는 정도. 아빠랑 손잡기. 왼손을 잘 쓰는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