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01월05일 – 머리가누기 연습

엎드려 있으면 오랜시간 버티지 못하고 울었는데, 최근 엎드려서 노는 시간이 길어져서 머리들기 연습을 시켜보았다.


거의 들지 못한다.


머리 방향만 바꾸는 정도..


끙~! 소리와 함께 들었으나..


바닥에 콩~ 하고 만다..아프겠다 ㅠㅠ


다시 시도!


이러던 중 손이 입에 닿으면 뭐하던 중인지 잊어버리고 손을 빨게된다..


아빠 출근 전 노는 시간! 하루 중 아침에 컨디션이 제일 좋은것 같다.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This site uses Akismet to reduce spam. Learn how your comment data is proces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