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부야:SHOT BAR

생일날 2차로 간 곳이다.
산토리 맥주로 유명하다는데..

바에 앉아서 사진도 찍고 많은 이야기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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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의 내부



맥주 공급원




바텐더. 명함에 주임이라고 적혀있었다.
이야기는 많이 했는데 별로 영양가 있지는 않았다.
다음에 꼭 다시 오겠다고 했는데..
별로 다시 가고싶지 않은걸?

분위기는 괜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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