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의 고개 들기에 흥분한 엄마..
매일 훈련에 들어갔다.
지우의 귀여운 표정 1: 입 오무리기!
뭘 생각하는지 알 수 없는 눈빛.. 똘망똘망
부쩍 손을 빨기 시작했다. 고개 들기 하다가도 손이 있으면 바로 손 빨기 모드로 전환..
영차 영차! 기지도 못하고 머리만 들고 힘들어 한다. 하긴 머리가 좀 큰 편이긴 하다 ㅠㅠ
힘들어서 다시 눕혔더니 얼쑤~
머리를 들고 있는 시간이 무척 짧다. 힘들었는지 마지막엔 하품을..
엄마의 기대를 맞추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지우.
켁켁 거리며 열심히 하고 있다.
그런데..이것도 한두번이지..슬슬 짜증이…
동영상 마지막에 빽! 지르는 소리가 압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