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February 10, 2009 by Hochul2009년01월13일 – 웃음 알아가기 Vs9Z5RHFql0$ 모빌을 보면 웃는다. 그냥 미소만 짓는다. 다른 아기들의 얼굴을 보면..아..커서 어떤 얼굴이 되겠구나..나름 상상을 한다. 지우의 얼굴을 보고 있으면 대체 알수가 없다. 문득 문득 스치는 표정에 가끔 훌쩍 커버린 지우를 상상하기도 한다. 옹알이하는 목소리에 엄마아빠와 이야기 하는 지우를 상상하기도 한다. 정말이지..지우는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