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01월15일 – 목욕은 즐거워!


몸이 워낙 작아서 한번 쓱..닦으면 끝이다.
단..머리숱은 많아서 잘 안말라진다.

다른 애들은 머리를 비비고 빠지고 해서 뒷머리가 없고 그렇다는데..
아무래도 지우는 이 상태로 계속 성장할 것 같다.



다리는 휘적 휘적..요령을 알면 지금이라도 막 기어갈것 같은데…얼마나 힘들까 ㅠㅠ




볼살이 많아서 그런지 누워있을때랑 엎어 있을때 표정이 너무 다르다.
재채기 하는 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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