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February 10, 2009 by Hochul2009년01월18일 – 옹알옹알 KAvvbwPOEk8$ wApghvKPTmE$ 옹알이를 본격적으로 시작한 날이다. 지금까지의 변화.. 옹알이가 늘었다. 머리가 점점 하늘로 선다. 침 분비가 아주 왕성해 졌다. 안아서만 재울 수 있다 ㅠㅠ 불만을 느끼는 기준이 낮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