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February 10, 2009 by Hochul2009년01월19일 – 외할아버지, 큰 외할아버지 외할아버지와 큰 외할아버지가 오셨다. 지우가 외할아버지한테 안겨서 많이 웃었다~! 반면 침과 토를 다 묻혀서;;; 그래도 외할아버지는 너무 좋아 하신다~ 요즘 부쩍 아래를 보려고 하는 지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