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01월19일 – 외할아버지, 큰 외할아버지

외할아버지와 큰 외할아버지가 오셨다. 지우가 외할아버지한테 안겨서 많이 웃었다~!
반면 침과 토를 다 묻혀서;;;

그래도 외할아버지는 너무 좋아 하신다~
요즘 부쩍 아래를 보려고 하는 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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