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February 10, 2009 by Hochul2009년01월21일 – 지우야 웃어줘~! r7qSVCWDWzs$d2vFcMDUk3Q$ 웃기는 잘 웃는 지우.. 이젠 기분 좋은 소리도 낸다. 곧 꺄르르~~~웃겠지?? VDErAKtzI6o$ 다리가 찬 지우를 위해 정은이가 양말을 신겨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