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February 21, 2009 by Hochul2009년02월06일 – 기분 좋은 아침 이제 두 손을 사용해서 이불을 가지고 놀기도 한다. 주 목적은 빨기.. 눈을 가리는 것을 무척 싫어한다! 엄마가 재롱(?) 떠는 것을 제일 좋아한다! z7ObO-cX-3Q$ Dvo-QoO06HU$ 요즘 지우의 별명은 ‘알람’. 07시면 일어나서 07시 30분에는 언제나 동영상과 같은 소리를 낸다. “에우..오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