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日

つけます – 켭니다.
消します(けします)- 끕니다.
開けます(あけます)- 엽니다.
閉めます(しめます)- 닫습니다.
急ぎます(いそぎます)- 서두릅니다.
待ちます(まちます)- 기다립니다.
止めます(とめます)- 세웁니다,멈춥니다.
曲がります(まがります)- 돕니다.
持ちます(もちます)- 듭니다.
取ります(とります)- 집습니다.
手伝います(てつだいます)- 돕습니다.
呼びます(よびます)- 부릅니다.
話します(はなします)- 이야기합니다.
見せます(みせます)- 보입니다.
教えます(おしえます)- 가르칩니다.
始めます(はじめます)- 시작합니다.
降ります(ふります)- 내립니다.

두번째 지진 – 地震

오후 4시 반.. 진도 5의 지진이 있었다.
1달전에 4도정도의 지진이 있었는데..
집이 흔들리고 세상이 흔들렸다.

그냥 흔들리는게 아니라 전체가 흔들려서 방향감각이
금새 상실되었다.

한국 다녀올땐 비행기 고장에..오늘은 지진에..

무섭당.

ハンゲームがリニューアルをしました。: HANGAME JAPAN RENEWAL

http://www.hangame.co.jp

今日はハンゲームのリニューアルがありました。
問題がありませんから、安心です。

プチ*ハンゲームのRTAは今、4500ぐらいです。
10000以上が目標だったが。。
でも、今日は初めですから、わからないです。
明日を期待しています。

少し疲れます。

신오오쿠보 : 新大久保驛


6월 24일 신오오쿠보에서 오오토모 상과 한국음식을 먹으러 가기로 했다.

오오토모상이 여러 친구들을 부르고(친구?) 일단
오오토모상,용관형,중훈형,사노상, 나까지 다섯명이서
신오오쿠보로 향했다.

맛있는 한국요리집을 오오토모상이 알고있는줄 알았으나
서로 반대로생각, 그냥 삼겹살집에 가기로 했다.

일본에서도 삽겹살은 비싸기로 유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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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 삼겹살이 나오고 일단 건배!

아마 두줄인가..네줄에 1인분이다.
1인분에 약 1200엔.
참이슬은 1500엔정도.

한국에선 서민의 고기…

2차로는 미스테리어스 바..그냥 바인데 인테리어가 참으로–;

조명도 미스테리하다.

한참을 이야기..
형들한테 많은 좋은 이야기를 들었다. 감사합니다.

이건 신주쿠까지 걸어가는길.

약국.
그냥 막 찍었다..의미없음

신주쿠 역 안.

신 오오쿠보 사진보다 신주쿠 사진이 더 많네..

나중에 이토상,우베상 등 많은 사람들이 왔었다.
다들 NHN JAPAN에서 윗자리에 있는 사람들인데
여러가지 이야기를 할 수 있어서 좋았다.

플래시를 조금 어필도 하고..여러 농담도 하고.
말도 안통하는데 재밌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ㅋ

다음에 또 한잔하기로 하고 헤어졌으나…
이 멤버들이 아마도 일본에서는 유명한 멤버들일듯 하다.
(오오토모,이토 ㅋㅋ)

이야기를 많이 해서 좋았고 그만큼 남는것도 많았던 자리였다.

_M#]

신주쿠:新宿 – 바가본드


방랑자?

VAGABOND..배가본드라는 만화책도 있는데..

맥주 한잔하러 온 배가 본드.
1층은 아저씨 분위기. 2층은 재즈바.
우리는 2층으로 올라갔다.

역시 맥주는 맛있었다..비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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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자리 앞의 장식물.

우리자리 앞의 전등–;

바의 내부 구경

안주. 치리에비.

술.

술2.

피아노 연주해주는 할머니?

막판이다..

우린 계단 옆에 앉았다.

장식물..

많은 이야기를 했다.

이곳에 와서..많은 고민과 생각..
또 새로운 생각의 경험.
앞으로의 일.

사람은 생각할때, 고민할때만 성장할수 있다고 생각했다.

_M#]

신주쿠:新宿 – 도쿄도청


7월의 첫번째 토요일. 신주쿠로 나갔다.

내가 일본에 와서 처음 가본곳이 신주쿠.
그래서 더욱 익숙한데..

남들은 하루에 와서 다 둘러볼곳을 난 벌써 몇번이나 왔는지 모른다.
구석구석 둘러볼수있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들지만,
사실 신주쿠에 와서 하는것도 없다..–;

그래서 오늘은 뭔가 관광객의 자세로 돌아가 도쿄도청 전망대에
오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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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클로.
옷가게다;; 가격이 저렴했다. 나도 뭔가 살려고 했으나 같이간
형들이 뭔가 잔뜩 사는 바람에…포기.

도쿄도청에 가는길이다.
건물 이름은 모른다.

이것이 도쿄도청!
오..노이즈가 장난아니었는데 줄여놓고 보니 또 뭔가 새롭네..
도청이라곤 하지만 우리나라와 행정구역 명칭이 다르기때문에
서울 특별시청?쯤 되겠다.

그냥

도교도청 앞으로 가는길.
뭔가 웅장한게 느껴진다.

바로 앞에서 바라본 도쿄도청. 무지 높았다.
여기서 일본의 뭔가 중요한 일들이 일어나겠지…

도청앞의 광장.
넓었다. 분위기도 좋았다.

도청안으로!

도청 전망대에서 바라본 야경이다.
아름답다는 생각보다는 웅장하고 거대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멀리 보이는 도쿄타워.

오늘의 여행을 같이한 일행들!
홍기형과 기홍이형.

3명의 파견자들..

독사진 ㅋㅋ

내려가는 엘리베이터 앞에서..

관광 명소라 그런지 한국사람이 무척 많았다.
반은 한국사람이었던것 같다.

가장 웃견던 일은.. 누가 비디오 카메라로 야경을 찍으면서
여친에거 사랑고백을 하던 일이었는데..
나중에 보니 다른 여자랑 같이 가더라–;;

관광 명소에 왔지만 뭔가 남지는 않았다..쩝..;;

_M#]

今は戸語越銀座に住んでいます。


주소는
東京都 品川区 平塚 2-11-11 Mプラッツ 102

에비스 보다 많이 깔끔하고 동네가 사람사는곳 같다.
약간 시골틱한 분위기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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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고시 긴자 역.
작은 전철역이다.

동네.
동네라고 하는게 정말 어울리는데? ^^

맨션 복도?
복도라고 하기엔 뚤려있지만.. 대나무가 이쁘다.
자주 보진 않지만..

방안 풍경

손희 컴휴러

정기권과 열쇠

침대쪽에서 바라본 부엌.
분리형이라 맘에 든다.

부엌에서.

분리형 화장실.
비데로 착각하게 만드는 무엇인가가 있다.

분리 세탁실?

왼쪽에는 샤워/목욕실이다.

세탁실에 건조기능/빨래를 말린다.

물 데우는 보일러.

서비스 쓰레빠.
에비스에선 중고를 줘서 참 찝찝했었다.

밥솥
대부분의 가전/용품이 갖추어져 있기때문에 몸만 오면된다.

아직 토고시 공원도 안가봤고 동네도 많이 못둘러봤다.
쭉 뻗은 마을 거리 가운대로 전차가 지나는 풍경이 아주 맘에 든다.

빨리 바리바리 돌아다녀 봐야지..

_M#]

どこに住んでいますか? - 恵比寿。


私は初めに恵比寿のEVERISLANDに住んだ。
その所は会社と近いが周辺環境が良くなかった。

隣の女の人が毎日歌を歌った。
家も古くさかった。

村は金持ちだったけ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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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오는길의 신호등

동네에 페라리

동네에 페라리2
럭셔리한 동네인건 사실이었다.

가게

집 바로 앞의 콘비니. 의외로 저렴?

드디어 집이다. 아직 분위기 좋다.

사실은 NEVER ISLAND…

복도…3층이다.

오래된 가구들..누군가는 정겹다는 바닥.

귀여운? 쓸모없는? 책상–;

무엇보다 괴로운건 새벽에도 티비보고 노래하는 옆집여자였다.
방음도 안되고 창이 많은건 좋은데 죄다 옆집 창문이 보여서
커튼도 열지 못한다. 에어컨 냄새도 많이 나고..

회사까지 걸어서 10분이지만 회사 가까이 있으니 항상
집에만 박혀있고 여러가지로 맘에 안들어서 이사를 하기로 결정.


_M#]

今日は暑いでした。


오늘 도쿄는 36.2도를 기록 42년만에 6월중 최고 기온을 갱신했다고 한다.

아침에 출근할때 온도가 33도.
전철을 기다리는데도 땀이 줄줄줄…

아침에 일어나니 창문에 마치 난로처럼 열기를 뿜고 있었다.
너무나 더웠다.
푹푹찐다? 숨을 쉬기 힘들었다.

현관문을 열었을때는 밀려들어오는 뜨거운 열기때문에 다시
집으로 들어올 정도였다.

덥고..습기도 잔뜩이다.
앞으로가 걱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