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날 2차로 간 곳이다.
산토리 맥주로 유명하다는데..
바에 앉아서 사진도 찍고 많은 이야기를 했다.
[#M_ more.. | less.. |
바의 내부
맥주 공급원
바텐더. 명함에 주임이라고 적혀있었다.
이야기는 많이 했는데 별로 영양가 있지는 않았다.
다음에 꼭 다시 오겠다고 했는데..
별로 다시 가고싶지 않은걸?
분위기는 괜찮았다.
생일날 2차로 간 곳이다.
산토리 맥주로 유명하다는데..
바에 앉아서 사진도 찍고 많은 이야기를 했다.
[#M_ more.. | less.. |
맥주 공급원
바텐더. 명함에 주임이라고 적혀있었다.
이야기는 많이 했는데 별로 영양가 있지는 않았다.
다음에 꼭 다시 오겠다고 했는데..
별로 다시 가고싶지 않은걸?
분위기는 괜찮았다.
내 생일날 갔던 곳이다.
가격은 그리 비싸지 않지만 양이 작아서 여러번 시켜야 했다.
주 메뉴는 두부 요리.
[#M_ more.. | less.. |
이뻐서 찍어봤다.
이게 계란말이인데 가운대 도장을 박았다 ^^
계란을 좋아하는데 무척 맛있었음.
두부요리
일본에 와서 좋은게 있다면 맥주가 맛있다는것.
근데 한국에서도 이정도 돈 주면 맛있지 않을까–;
솔직함
진실됨
행동
NHN JAPAN은 에비스 프레이스 타워 6층과 32층에 있다.
이곳은 32층.
한국과 다르게 짙은 갈색/연한 갈색의 분위기.
[#M_ more.. | less.. |
ㅜㅗㅜ
회사에 들어가기전 복도이다(공용)
차분한 분위기가 맘에 든다.
화장실도 이쪽을 통해서..(비데있음 ㅎㅎ)
일하고 있는 사람들. 보이는 부분은 디자인 파트
이정도 규모이다.
내 책상.
컴퓨터가 3대..모니터가 4개–;;
키보드 마우스가 많아 무척 헷갈린다.
회사에 대해선 나중에 자세하게 더 올려야 겠다.
내가 에비스에 있기 때문에 여행이라고 할 수 없다.
다른 사람들은 여행으로 찾는 장소이지만 나한테는
업무공간–;
이곳의 에비스플레이스 타워가 NHN JAPAN이 있는곳이다.
한국의 스타타워와 같은..아니 거의 완전히 똑같다.
다만 조금씩 크기가 작다는 것만 다를까?
[#M_ more.. | less.. |
광장이라고 해야 하나? 날씨가 좋으면 이곳에서 밴또를 먹는다.
가끔 행사가 열린다는데 본적은 없다.
옆으로 정말 가든이 있는데 별로 대단하지는 않다.
뭔가 무지 커보이지만 사실 조금조금한 단위로 크다고 해야하나?
퇴근길에 찍은 분수. 이곳은 매일 분수가 나온다.
이곳에서 유명한 에비스 맥주가 생산되었다는데.
무슨 맥주 기념관도 있고 그러나 보다.
회사앞의 BEER STATION 이나 에비스 역 앞의 술집에서
주로 술을 먹는다.
에비스에 볼께 뭐가 있을까?
아직은 잘 모르겠다.
_M#]
今日から日本で日本の生活をBLOGに記録する事にした。
오늘부터 일본의 생활을 블로그에 기록하기로 했다.
가능하면 일본어를 많이 써 볼 생각이다.
여행을 제외하고, 91년 독일에서 1년간 생활한 이후 두번째 외국에서의 생활이다.
많은 생각과 결심을 하고 온 곳이니 만큼..하루하루의 생각과
내가 보고 듣고 느낀 것들을 이곳에 기록하고 싶다.
내가 이곳에서 무엇을 얻어갈건지는 나한테 달려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