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섬/춘천


아침부터 맥주의 압박…8시50분 경춘선을타고 무로타와 함께 가평역으로 향했다.
가평역 도착 후 정은이.


다들 찍는 철로 사진을 찍어보았다.


남이섬 가는 배..
나미공화국인가 뭔가로 센스없음의 극을 보여주더니..이거 참..하루에 돈을 장난아니게 벌더라..


날씨가 너무 좋았다.


눕자~


나무를 보고 기어올라가는 정은이..난 정은이의 이런 엉뚱함이 좋다..


무로타는 내가 좋은가? ^^


나무가 왜 저렇게 휘었는지 고민중..


에비~


뒤늦은 가을 구경…


이쁜이도 신났다.


한국에서의 기념품..그러고 보니 우리 단풍까지 무로타 수첩에…ㅠㅜ


27살 -20 천진난만한 표정이다.


요 몇달간 몇년어치를 늙어버린 나..


빨간 단풍!


단풍 찾기에 열심히던 무로타


다래노 타매니..


파파라치다!


다른 관광객의 사진을 찍어주는 무로타-_-


키스시떼네~


무로타 사진


무로타 사진


유명한 남이섬 청설모


정은이 CF


춘천 조각공원에서..


잊을 수 없는 닭갈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