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둥바둥
그럴여유
자식이면서부모
나와너
결혼기념일
오늘은 3월 3일 우리가 결혼한 지 2년째 되는 날이다.
첫 번째 결혼기념일에는, 회사를 그만두고난 직후라 많은 여유는 없었지만,
1박2일로 여행을 다녀왔었다(근사하게!).
올해는 여행은 못 가지만, 대신 둘이 아닌 셋으로서 오늘을 맞이하게 되었다.
이제 3년차 부부로 접어드는구나..시간도 참 빠른것 같다.
올해는 이 정리안되는 블로그랑 홈페이지좀 정비하고, 회사에서도 재미있는 일들
많이 만들어내고, 돈도 많이 벌고 우리를 포함한 주변의 모든 사람들이 건강했으면 좋겠다.
회사일은 뭔가 될것 같은 희망이 매일 부풀어 오른다.
돈은…이번 주 로또를 기다려 봐야 한다.
늘 즐거울 수는 없지만 웃음을 잃지않고,
늘 행복할 수는 없지만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지내도록 노력해야 겠다.
그리고 정은아, 지우야 사랑해!
2009년02월18일 – 뒤집기
2009년02월16일 – 앉아있기

정말이지..부쩍 커버린 지우..
2009년02월15일 – 배뽈록!
배가 뽈록!
2009년02월14일 – 마트에 가다!
최근 몇 번의 외출로 용기가 생긴 정은이가 오늘은 마트에 가는것에 도전했다.
장소는 사람 없기로 유명한 미금 홈플러스..
밥을 먹고 그대로 실신하듯 잠들어버린 지우..
가끔 저렇게 옆으로도 눕는다. 하지만 금방 빙글~
빤~히 바라보기



찬희가 다녀간 이후로 자주 세우고 앉히는데 지우가 참 좋아한다.
그리고 누워있을때와 얼굴이 달라지는게 너무 웃긴다.(누워있을땐 가끔 심통난 표정)
혼자 이마에 상처를 내서 약을 발라줬다.
마트 가려니 준비 시간이 장난아니다..

마트에 도착 해서..두근두근..
하지만 곧 잠들어 버렸다.
2009년02월12일 – 손빨기
2009년02월11일 – 털양말



발이 차가워서 아예 엄마가 신던 털양말을…의외로 잘 어울린다^^;
2009년02월10일 – 웃음
2009년02월09일 – 머리이기기는 기본


이제 머리 이기는것은 기본이다.
요즘 다리를 쓰는것에 관심을 가지고 있어서 엎드리면 손을 잘 안쓴다.
이 두가지가 조화로워야 기어다닐텐데..^^;





오늘 뒤집기를 했다고 하는데..회사에 있어서 아쉽게 직접 보지는 못했다.
이 옷이 벌써 이렇게 작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