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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까지 꼭!

잔금,전입완료

오늘 잔금을 치루고 전입,확정일자를 받고 왔다.
텅..빈집을 보니 예전에 봤던것 보다 조금 지저분 해 보였지만..
앞으로 여기서 산다고 생각하니 이유없이 마음이 두근거렸다.

새로운 시작이라는 것은 늘 가슴을 설레이게 하지만,
나에게..그리고 정은이에게 특별한 장소로 기억되게 될 곳이기 때문에
더욱 두근거렸던것 같다.

조그마한 방 가득히 행복이 넘치게 만들어야 겠다.

기말이 끝나면 이사도 해야하고..청소도 해야하고..
그래도 즐거운 일들이니 기분은 좋네!

PC실

학교 PC실에서 임베디드 텀 중..

사실 텀은 시작도 못했고(쉬울거 같은데..)
커널 컴파일로 골머리 썩는 중..

그래도 몇년만에 이렇게 PC실에 있어보는거 같다..
기말이라 그런지 사람도 엄청 많네..다들 이렇게 열심히 였던거야…

때가 왔다.

오늘이 바로 그 날이다.

12월 15일의 내가 저녁에 잠들기 전..
아..11월 29일로 돌아갈수만 있다면..하고 간절히 바랬던 오늘이다.

다시 돌아왔으니 15일까지 정말 열심히 해야겠다.
달려~~~

삶의 무게

삶의 무게라는 말이..
온 몸을 통해 느껴진다..

가슴이 답답하다.
가슴속에 뭐가 있는것도 아닌데 답답한게 신기하다..

그러고 보니 마음이 들떠있을때도..가슴이 부풀어 오를 듯 기분좋았는데..
머리에서 느끼는 감정일텐데..왜 가슴이 이랬다 저랬다 할까..

가슴속에 뭐가 있을까..
뭔지 모르겠지만 정말 꺼내버리고 싶다..

토하고싶은 속..찬물을 마셔도..씻어져내리지가 않는다..

힘내자고 힘내자고 머리속에 수천번 소리질러봐도..요즘의 내 몸은
별로 따라주고 싶지 않나보다..

바보들한테 인정받고 싶은 바보

난 달라. 특별해..너희들과는 다른 세상에 살고 있어.
라고 말하면서 계속 자신이 바보라 칭하는 세상을 기웃거리는 아웃사이더.

우리나라 사람들의 약간은 공통된 성격이 아닐까?

행복을 비교에서 찾는 사람들…
행복은 상대적인 관점에서 찾으면 그 마지막은 불행일 수 밖에 없다.
비교는 불행해 지고 싶은 몸부림이라고 밖에 생각할 수 없다.

행복의 기준은 스스로에게 묻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