恵比寿


내가 에비스에 있기 때문에 여행이라고 할 수 없다.
다른 사람들은 여행으로 찾는 장소이지만 나한테는
업무공간–;

이곳의 에비스플레이스 타워가 NHN JAPAN이 있는곳이다.
한국의 스타타워와 같은..아니 거의 완전히 똑같다.
다만 조금씩 크기가 작다는 것만 다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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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비스 플레이스 타워.
난 32층에서 일하고 있다.


광장이라고 해야 하나? 날씨가 좋으면 이곳에서 밴또를 먹는다.
가끔 행사가 열린다는데 본적은 없다.


옆으로 정말 가든이 있는데 별로 대단하지는 않다.


뭔가 무지 커보이지만 사실 조금조금한 단위로 크다고 해야하나?


퇴근길에 찍은 분수. 이곳은 매일 분수가 나온다.








이곳에서 유명한 에비스 맥주가 생산되었다는데.
무슨 맥주 기념관도 있고 그러나 보다.

회사앞의 BEER STATION 이나 에비스 역 앞의 술집에서
주로 술을 먹는다.

에비스에 볼께 뭐가 있을까?
아직은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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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を作りました。

今日から日本で日本の生活をBLOGに記録する事にした。

오늘부터 일본의 생활을 블로그에 기록하기로 했다.
가능하면 일본어를 많이 써 볼 생각이다.

여행을 제외하고, 91년 독일에서 1년간 생활한 이후 두번째 외국에서의 생활이다.

많은 생각과 결심을 하고 온 곳이니 만큼..하루하루의 생각과
내가 보고 듣고 느낀 것들을 이곳에 기록하고 싶다.

내가 이곳에서 무엇을 얻어갈건지는 나한테 달려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