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블로그에만도 다시 태어나자는 글을 수 없이 썼던것 같다.
나약해지는 자신을 다잡고, 새로운 변화를 원할 때 그런 생각들을 했던것 같다.
오늘 또 한번 그 결심을 한다.
이 결심이 과거의 그것들 처럼 일시적인 변화만을 줄 수 있더라도..
오늘의 작은 변화로도 내 미래가 크게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으니까..
그래서 오늘 하루만이라도 내 인생의 방향을 조금만 바꿔보고 싶다..
그리고 내일도..그렇게 매일 바꾸면 나 역시 변화할 수 있지 않을까..?
달라지고 싶다..좋은 쪽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