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지난 한 달 간의 깨달음과 생각 정리.

.자신이 선택한 삶에는 후회가 없다

.깨닫는 것과 성장의 차이는 삶의 뱐화에 있다

.어리다는 것은 경험이 부족하다는 말이다

하나씩 자세하게 정리할 시간이 있으면 좋겠다. 회사 프로젝트로 시직한 WebGl에 재미를 붙였다. 간만에 덕업이 일치하는 기분이다. 정은이는 다시 본격적으로 독일어를 시작했다.

유현이가 다시 수술을 해야했는데 다행히 잘되었다고 한다. 전화위복의 계기가 된다면 더할나위가 없겠다.

아이들이 너무 빨리 커서 하루하루 안아주기가 바쁘다. 아이들이 언제나 기댈 수 있는 아빠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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